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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의 언어로 이더리움을 말하다 — EK1: Genesis Day 1 Institutional Report

EK1: Genesis Day 1(2026. 9. 28., 콘래드 서울) 기관 컨퍼런스 기록. 14개 세션 핵심 발언과 한국 기관 관점 시사점.

제도권의 언어로 이더리움을 말하다 — EK1: Genesis Day 1 Institutional Report

『제도권의 언어로 이더리움을 말하다 — Ethereum Korea One: Genesis Day 1 Institutional Report』는 Ethereum Korea가 2026년 9월 28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연 기관 컨퍼런스 EK1 Genesis Day 1의 기록이다.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공동 리드 오거나이저: 논스클래식·ECK)이 주최하고 한국경제TV가 공동 주최했으며, 이더리움 재단 ESP 그랜트를 토대로 진행됐다. 이날 140개 기관에서 235명이 참석했다. Tom Lee, Joe Lubin을 비롯해 BlackRock, Franklin Templeton, DB증권, KB증권, 한화투자증권, 교보증권 등의 연사 35명이 14개 세션에 올랐다. 다룬 주제는 기관의 이더리움 자산 배분, 레이어2, 스테이킹, RWA·토큰화,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글로벌·국내 금융기관의 온체인 현황이다. 보고서가 짚는 변화는 하나다. 한국 기관의 질문이 '퍼블릭 블록체인을 쓸 것인가'에서 '어떻게 쓸 것인가'로 옮겨 갔다는 것이다. 연사들은 퍼블릭과 허가형의 이분법보다 연결과 통제의 설계를 강조했다. 토큰화의 가치는 디지털 래퍼가 아니라 유동성·정산·담보에서 나온다고 봤다. 국내의 병목으로는 기술보다 제도·회계·사업성을 꼽았다. 보고서는 세션별 핵심 발언을 현장 발언에 충실하게 정리하고, 한국 기관 관점의 시사점(EKC INSIGHT)과 용어 풀이를 함께 담았다. 2027년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더리움 활용을 검토하는 기관이 내부 논의를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By Ethereum Korea, Nonce Clas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