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hereum Korea One: 2026년, 그리고 그 이후의 이더리움』은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 멤버사인 포필러스(Four Pillars)와 논스클래식이 공동 집필한 한국 기관을 위한 이더리움 안내서다. 2026년 9월 28일 Ethereum Korea One Genesis Day 1 현장에서 100부 한정으로 처음 배포됐다. Part 1 「2026년, 그리고 그 이후의 이더리움」은 포필러스 장혁수 테크 리서처가 썼다. 메인넷 출시 후 11년의 기록과 데이터, 자산이자 인프라로서의 이더리움, L2 동향을 다룬다. 기관이 L1과 L2 중 무엇을 고를지 판단하는 의사결정 트리와 이더리움 조직 구조의 변화도 담았다. 장기 로드맵과 다가올 업그레이드(FOCIL, 프레임 트랜잭션 등)도 정리했다. 결론은 분명하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와 은행이 이더리움 위에서 자산을 발행하고 정산하는 이유는 성능이 아니라 신뢰이며, 이더리움은 이미 온체인 기관 자산의 기본 정산층이 되었다. Part 2는 논스클래식이 기획·운영한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 제2회 정책 세미나(2026년 9월 8일)의 기록이다. 국회, 금융·공공기관, 법률 전문가, 수탁·인프라 기업이 모여 이더리움이 실제 금융 인프라의 선택지가 되기 위한 조건을 논의했다. 공개 네트워크와 기관의 규칙을 함께 설계하는 방법, 발행 이후 유통·담보·결제로 이어지는 토큰화의 가치, 수탁과 내부통제 같은 운영 절차를 짚는다. 부록에는 유럽 이더리움 연구소(EEI) Josef Jelacic의 기고 「정부가 이더리움을 전략적 인프라로 바라봐야 하는 이유」와 컨소시엄 멤버사 소개를 실었다. 2027년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 보고서는 이더리움을 투자자산이 아니라 금융과 디지털 경제의 공공 인프라로 이해하려는 기관에 출발점을 제공한다. 포필러스 리서치 더 보기: 포필러스는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리서치와 검증인 운영, 기관 자문을 제공하는 리서치 기업이다. 이 보고서를 비롯한 포필러스의 리서치는 research.4pillars.io에서 볼 수 있다.
By Four Pillars · Nonce Classic

